일단 맘에 드는 배우분을 발견 하시면 연락 해 보세요.
그러나, 무조건 식사만 드립니다. 라는 자세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에 따라... 또 스케줄에 따라, 또 친분관계에 따라 달라 질 수 는 있는 것이지만...
직업 배우는 그 작업 자체가 직업이기에 생계와 직결 되어있는데, 무조건 노개런티 작품만 계속 하면서 지낼 수 는 없지 않겠습니까?
제대로된 개런티를 지급하기는 어렵겠지만, 식사만 주고 학생 쓰는 것과 약간의 교통비라도 성의를 표하면서 직업 배우 쓰는 경우의 차이점을 생각하시고, 어떤 경우가 더 득일 지... 그 판단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죠?
촬영 일정이 단 하루나 이틀 정도면서 다른 스캐줄과 겹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시나리오가 참~ 맘에 든다면... 무료봉사가 가능할 수 도 있겠죠. ^^
일단은 맘에 드는 캐릭터의 배우를 발견하시면 일단 연락 해 보세요. 그리고 여쭤보세요.
참, 무엇보다도 패이 문제는 작품 들어가기 전에 캐스팅 단계에서 합의를 보시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실컷 다 찍고나서 서로의 생각이 틀렸다면... 유쾌하지 못하니까요.
처음부터 개런티가 거의 없거나 약소하다면 그 약소한 수준에 대해서도 거론을 하고 나서 캐스팅 확정을 하면 되지요.
여기 보시면... 주제토론 게시판에 '단편영화 제작자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 참, 제가 여기서 '개런티'라고 표현했지만, 적절한 말이 없어서 '개런티' 라고 표현했을 뿐... 일종의 교통비 수준을 얘기 한 뜻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딱 도시락만 주는 건 지... 아니면 약간의 교통비를 챙겨 주는 건 지... 뭐 그런 구분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무조건 식사만 드립니다. 라는 자세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에 따라... 또 스케줄에 따라, 또 친분관계에 따라 달라 질 수 는 있는 것이지만...
직업 배우는 그 작업 자체가 직업이기에 생계와 직결 되어있는데, 무조건 노개런티 작품만 계속 하면서 지낼 수 는 없지 않겠습니까?
제대로된 개런티를 지급하기는 어렵겠지만, 식사만 주고 학생 쓰는 것과 약간의 교통비라도 성의를 표하면서 직업 배우 쓰는 경우의 차이점을 생각하시고, 어떤 경우가 더 득일 지... 그 판단에 따라 결정하시면 되겠죠?
촬영 일정이 단 하루나 이틀 정도면서 다른 스캐줄과 겹치지 않는다면, 그리고 시나리오가 참~ 맘에 든다면... 무료봉사가 가능할 수 도 있겠죠. ^^
일단은 맘에 드는 캐릭터의 배우를 발견하시면 일단 연락 해 보세요. 그리고 여쭤보세요.
참, 무엇보다도 패이 문제는 작품 들어가기 전에 캐스팅 단계에서 합의를 보시는 것이 서로 좋습니다.
실컷 다 찍고나서 서로의 생각이 틀렸다면... 유쾌하지 못하니까요.
처음부터 개런티가 거의 없거나 약소하다면 그 약소한 수준에 대해서도 거론을 하고 나서 캐스팅 확정을 하면 되지요.
여기 보시면... 주제토론 게시판에 '단편영화 제작자 분에게 부탁드립니다!' 라는 글을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 참, 제가 여기서 '개런티'라고 표현했지만, 적절한 말이 없어서 '개런티' 라고 표현했을 뿐... 일종의 교통비 수준을 얘기 한 뜻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딱 도시락만 주는 건 지... 아니면 약간의 교통비를 챙겨 주는 건 지... 뭐 그런 구분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