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질문이 너무 구체적이지가 못한것 같네요
그래서 리플이 없어 보입니다.
그럼.... 휘리릭~

중요한 것은 님께서 연기를 좋아하시고 연기를 하시는데 있어 열정이 있으신건지 되 묻고 싶습니다!!

그 답이 나온다면 님께서 잘 아시리다 판단 됩니다.

촬영하는 시스템은 영화나 방송이나 비슷합니다.

과거 단편영화 찍을때, 이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연예인 지망생이 있었는데, 마스크가 괜찮아서 캐스팅했습니다.
사실, 단편영화란게 예산이 풍족할리도 없고, 스텝들끼리 밥만 간신히 먹으면서 하는데요,
아예 안면이 없어서, 페이를 좀 드리려고 했습니다. 아주 약간,,
근데, 이거밖에 안되냐면서 화를 내시더군요,
전, 한눈에 그 사람 사이즈를 보고, 쫌 더 주었습니다.
아무 경력도 없는 친구였는데,, 쩝,,

그런 마인드를 가진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는,
좀 괜찮은 대학영화과나,, 이를테면 영상원이나 영진위 아카데미 학생들 작품에
나오는게 약간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편영화 저도 몇편 해봤습니다만, 감독이라고 다 같은 감독이 아니니까요, ^^;;;;;
일단, 연기에 아주 열의가 있다는 가정하에...

단편 영화라 그거 해보면 괞찮을 것두 같은데여 일단은 자기의 끼나 재능을 볼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더 해보는게 난중에 도움이 마뉘 될거라구 생각해여 이건 저의 관점이지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나여~~~
꿈이 연기자라면 일단은 뭐든지 해볼려는 자세가 더 중요한것 같네여~~~이 이야기랑 맞는 이야긴지는 모르지만 그래두 그렇게 생각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