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에선 그런거 기준 없습니다.
보통은 페이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냥 차비와 식대 수준.
페이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독립영화에선 스탭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세분화되긴 경제적으로 힘들기때문에 그런 구성의 거의 없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즉 연출과 조연출은 있어도 연출부도 많으면 퍼스트까지...촬영부도 정말 최소한의 인원이고요.
기획부가 있다는 소린 들어보지도 못했고...하여튼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독립영화시장에선요
보통은 페이 없이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요 그냥 차비와 식대 수준.
페이 문제는 둘째치더라도 독립영화에선 스탭이 그렇게 구체적으로 세분화되긴 경제적으로 힘들기때문에 그런 구성의 거의 없다고 보심 될 것 같습니다.
즉 연출과 조연출은 있어도 연출부도 많으면 퍼스트까지...촬영부도 정말 최소한의 인원이고요.
기획부가 있다는 소린 들어보지도 못했고...하여튼 제가 알기론 그렇습니다. 현재까지 국내 독립영화시장에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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