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싸이트들일 경우 영화 홍보사에서 먼저 제안을 넣습니다(광고단가 절약을 위해). 시사회 티켓으로 사이트들은 고객 이벤트를 하는 거고 영화사측에선 배너 광고를 좀 더 싸게(혹은 길게) 얻는 거죠. 그리고 싸이트에서 알아서 자기네 이벤트 팝업이나 광고를 계속 띄워주니 여러모로 홍보 효과도 있구요. 상부상조죠 뭐^^

마케팅 전략 중의 하나이지요...단순하게 생각하면 돈 안들이고 홍보한다...뭐 이런거지요...영화사는 영화사대로 홍보비를 절약할수 있고 포털사이트나 여러 사이트들은 유저에게 신뢰를 줄수있어서...서로 상부상조 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