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것부터 시작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shot by shot' 으로 하나씩 완전 분해해 보는 겁니다.(우리가 흔히들 컷(cut)이라고 부르는 장면의 정확한 명칭은 shot 입니다.)
영화란 것의 기본적인 특성이 글(시나리오)이 아닌 영상미가 주측이 된다고 생각하기에-그렇다고 시나리오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시작하기가 좋을 듯 싶네요...
일단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한 감독의 영화를 적어도 3편 정도를 잡아서 각 영화의 시퀀스 분해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그 감독의 스타일이 이러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죠...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보는 것이 남는 겁니다... 열심히 보세요~!!!
'shot by shot' 으로 하나씩 완전 분해해 보는 겁니다.(우리가 흔히들 컷(cut)이라고 부르는 장면의 정확한 명칭은 shot 입니다.)
영화란 것의 기본적인 특성이 글(시나리오)이 아닌 영상미가 주측이 된다고 생각하기에-그렇다고 시나리오를 무시하는 것은 아닙니다-시작하기가 좋을 듯 싶네요...
일단 무리하게 하지 마시고 한 감독의 영화를 적어도 3편 정도를 잡아서 각 영화의 시퀀스 분해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을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그 감독의 스타일이 이러하다는 것을 알게되는 가장 빠른 방법이죠...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무쪼록 열심히 보는 것이 남는 겁니다... 열심히 보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