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레딧에 아비드 슈퍼바이져란 쫌 거창한 포지션으로 이름을 올리는 사람입니다...
음..편집순서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것같군요..
1.촬영해온 필름은 비디오랑 달라서 소리와 그림이 분리된채 편집실에 옵니다..그림은 BETA TAPE에 소리는 DAT TAPE담겨져 오죠..편집실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요..우선은 이두개를 아비드에 입력(이를 디지타이징 이라 합니다)하고 그림에 소리가 덧입혀지게 맞춥니다..이걸 흔히들 씽크를 맞춘다고 합니다..
2.이렇게 디지타이징 된 소스들은 아비드에서 편집을 하게 됩니다..
3.편집이 다 끝나면 필름면에 새겨진 고유의 키코드가 있는데요..이걸 출력해서 필름을 숫자에 맞춰 그대로 잘라 붙입니다..
이게 대략의 편집 순선데 잘 모르시겠죠??혹여 편집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시라면 제게 멜을 보내주심 다시 친절히 설명해 드릴께요...
글고 궁금해 하시는 아비드 편집!!이것두 편집실 마다 모두 하는 역활의 차이가 있습니다..어떤 편집실에서는 위의1번까지 수행하시는 분들에게 붙이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는 편집의 최종단계까지 참여하며 아비드의 오퍼레이팅책임지고 있습니다..
텔레시네의 반대말..키네코 입니다..비디오나 디지털 소스를 필름으로 옮기는 작업을 말합니다..글구 비쌉니다..제가 알고 있기로 3분에 한400만원한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학생이시면 영진위쪽에 독립영화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50%할인 해택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음..편집순서를 먼저 말씀드려야 할것같군요..
1.촬영해온 필름은 비디오랑 달라서 소리와 그림이 분리된채 편집실에 옵니다..그림은 BETA TAPE에 소리는 DAT TAPE담겨져 오죠..편집실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는데요..우선은 이두개를 아비드에 입력(이를 디지타이징 이라 합니다)하고 그림에 소리가 덧입혀지게 맞춥니다..이걸 흔히들 씽크를 맞춘다고 합니다..
2.이렇게 디지타이징 된 소스들은 아비드에서 편집을 하게 됩니다..
3.편집이 다 끝나면 필름면에 새겨진 고유의 키코드가 있는데요..이걸 출력해서 필름을 숫자에 맞춰 그대로 잘라 붙입니다..
이게 대략의 편집 순선데 잘 모르시겠죠??혹여 편집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시라면 제게 멜을 보내주심 다시 친절히 설명해 드릴께요...
글고 궁금해 하시는 아비드 편집!!이것두 편집실 마다 모두 하는 역활의 차이가 있습니다..어떤 편집실에서는 위의1번까지 수행하시는 분들에게 붙이기도 하고 저같은 경우는 편집의 최종단계까지 참여하며 아비드의 오퍼레이팅책임지고 있습니다..
텔레시네의 반대말..키네코 입니다..비디오나 디지털 소스를 필름으로 옮기는 작업을 말합니다..글구 비쌉니다..제가 알고 있기로 3분에 한400만원한다고 들었습니다..하지만 학생이시면 영진위쪽에 독립영화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시면 50%할인 해택을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했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