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한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우선 영화사 에서 준비 중인 영화사를 찾아 가시는게 가장 좋을 듯 싶구요.(이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 겠지요)
포토 폴리오에 자신이 있으시면 메이져 영화사 위주로(좀 작은 영화사는 기획이나 시나료 작업만 일년이상 계속 하는 곳도 많으니깐요. 아무래도 가능성을 보면 메이져가 많이 나지요) 돌려 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씨네 21 같은 잡지를 보면 한국 영화 진행표 같은걸 보시고 시나리오 준비중인 영화사 나 기획 단계의 영화사를 찾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같습니다. 모든 영화사에서 대부분 콘티작가는 찾고 있고 (메이져 영화사도 각 기획중인 영화의 담당 피디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연속적으로 한 콘티작가에 맞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토 폴리오 가지고 돌아 다니시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듯 싶군요.
담당 제작부장을 찾는 것도 좋구요. 제가 저예산(?) 영화사도 있어 보았고 메이져(?)도 있어 본 결과 형식 이나 내용은 별 상관이 없는 듯 하군요.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은 대부분 제작부장 보다는 피디 들이 결정을 내리지요.(우리 회사만 그런가)..물론 조감독도 결정권이 있지요. 각영화사 마다 다르지요. 열심히 하시고 건승 하세요
포토 폴리오에 자신이 있으시면 메이져 영화사 위주로(좀 작은 영화사는 기획이나 시나료 작업만 일년이상 계속 하는 곳도 많으니깐요. 아무래도 가능성을 보면 메이져가 많이 나지요) 돌려 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씨네 21 같은 잡지를 보면 한국 영화 진행표 같은걸 보시고 시나리오 준비중인 영화사 나 기획 단계의 영화사를 찾아 보시는 것이 가장 좋을 듯 같습니다. 모든 영화사에서 대부분 콘티작가는 찾고 있고 (메이져 영화사도 각 기획중인 영화의 담당 피디가 다르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는 연속적으로 한 콘티작가에 맞기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포토 폴리오 가지고 돌아 다니시는 것도 나쁜 생각은 아닐듯 싶군요.
담당 제작부장을 찾는 것도 좋구요. 제가 저예산(?) 영화사도 있어 보았고 메이져(?)도 있어 본 결과 형식 이나 내용은 별 상관이 없는 듯 하군요. 기준이 없기 때문에 그리고 결정은 대부분 제작부장 보다는 피디 들이 결정을 내리지요.(우리 회사만 그런가)..물론 조감독도 결정권이 있지요. 각영화사 마다 다르지요. 열심히 하시고 건승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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