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히 영화를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영화를 하는 것보다 영화중에서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현장 편집이 돈 많이 준다고 현장 편집을 하려고 한다면 아마 오랜 시간 동안 영화를 하기는 힘드실 듯 합니다.
연출부의 경우에는 월급을 받지않고 작품마다 계약을 하는 겁니다.
작품별로 자신의 위치에 맞게 계약을 하는거지요.
말그대로 계약직이고....작품이 끝나면 다시 실업자가 되는 거네요.
영화에서도 영화사로 들어가서 제작부 쪽이나, 홍보 대행사로 들어가는 경우는 월급을 주는 곳이 있어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분명해 지면 그 다음은 자신의 의지가 굶는 다는 잡념을 떨쳐줄 수 있을겁니다.
현장 편집이 돈 많이 준다고 현장 편집을 하려고 한다면 아마 오랜 시간 동안 영화를 하기는 힘드실 듯 합니다.
연출부의 경우에는 월급을 받지않고 작품마다 계약을 하는 겁니다.
작품별로 자신의 위치에 맞게 계약을 하는거지요.
말그대로 계약직이고....작품이 끝나면 다시 실업자가 되는 거네요.
영화에서도 영화사로 들어가서 제작부 쪽이나, 홍보 대행사로 들어가는 경우는 월급을 주는 곳이 있어요.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분명해 지면 그 다음은 자신의 의지가 굶는 다는 잡념을 떨쳐줄 수 있을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