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좀 덩치가 있는 영화사로 가지고 가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 즉~~ 시나리오를 차용 및 도난 하는 나쁜 시키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보니.
제가 알기로는 좀 큰 영화사는 (시네마 서비스 좋은 영화사 명필름 사이더스 등등 ) 검토를 해서 맘에 들면 연락을 드려서
일을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나쁜짓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하지만 메이저 영화사의 문제는 이미 많은 영화들이 준비 중이라는 겁니다.
며칠만에 뚝딱뚝딱 만드는 것이 영화가 아닌 이상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읍니다.
그리고 시놉 보다는 트리트먼트를 만드신다는 이야기 같은데. 분량은 정해진 바가 없지만 10장 에서 20장 정도 가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 아는 분이 있으면 부탁을 해서 영화사에 아는 사람을 소개 받아서 영화사 직원을 통해서 시나리오를 건네는게 가장 좋읍니다. 일반적인 메이저 영화사는 한달에 2-3명은 시나리오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있읍니다.
즉 --보내주신 시나리오를 읽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 지요... 그냥 던져 놓는 경우도 많으니.
줄거리나 카피 등 재미있을 것 같다는 흥미를 느낄수 있는 요소를 눈에 확 뜨게 놓아 두는 것이 중요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시중에 나도는 이야기 즉~~ 시나리오를 차용 및 도난 하는 나쁜 시키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보니.
제가 알기로는 좀 큰 영화사는 (시네마 서비스 좋은 영화사 명필름 사이더스 등등 ) 검토를 해서 맘에 들면 연락을 드려서
일을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읍니다.
나쁜짓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요. 하지만 메이저 영화사의 문제는 이미 많은 영화들이 준비 중이라는 겁니다.
며칠만에 뚝딱뚝딱 만드는 것이 영화가 아닌 이상 많은 시간이 걸릴수 있읍니다.
그리고 시놉 보다는 트리트먼트를 만드신다는 이야기 같은데. 분량은 정해진 바가 없지만 10장 에서 20장 정도 가 일반적 입니다.
그리고 아는 분이 있으면 부탁을 해서 영화사에 아는 사람을 소개 받아서 영화사 직원을 통해서 시나리오를 건네는게 가장 좋읍니다. 일반적인 메이저 영화사는 한달에 2-3명은 시나리오 가지고 오시는 분들이 있읍니다.
즉 --보내주신 시나리오를 읽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이야기 지요... 그냥 던져 놓는 경우도 많으니.
줄거리나 카피 등 재미있을 것 같다는 흥미를 느낄수 있는 요소를 눈에 확 뜨게 놓아 두는 것이 중요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