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카데미 다니시는 분도 계시지 않을런지... 저도 영진위 소속의 영화아카데미가 목표이긴 합니다. 워낙에 걸출한 선배님들이 쟁쟁하게 계시고 그곳의 시스템 자체가 입학과 동시에 실전으로 완벽 무장된 철저한 '영화공장' 이라는 점이 매력이 있습니다. 허나......
우선 선발인원이 연출,촬영,편집,애니매이션 전공으로 모두 합하여 40여명쯤입니다. 따라서 경쟁률이 일반적으로 3~40:1 정도로 형성됩니다. 시험또한 여지껏 그 어느 영화관련 학과나 학원이나 아카데미보다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그저 몸으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영화아카데미를 수료해 내기만 한다면 국내 영화계에서의 입지는 어느정도 자리잡으실수 있습니다. 그곳을 끝내기만! 한다면......
자세한 내용은 http://www.kofic.or.kr 입니다.
그리고 그외 현재 서울에서 성행하는 한국영화교육원이니 무슨무슨 아카데미니, 무슨무슨 전문학교니 하는 것들은 성취율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우선 선발과정이 돈만 내면 합격시켜주는 학원 스타일의 학교들에다가 교육시스템도 입증된 바가 없으며 한 클래스에 40~50명에 달하는 비효율적 교육현실, 중도 탈락하는 학생들로 인한 사기저하, 열악한 시설및 기자재 등등, 팀웍을 꾸려나가기도 적당하지 않으며 젊음과 열정을 느끼기도 힘듭니다. 어려운 만큼 오르기 힘든 고지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영화를 교육하는 영화 교육기관으로는 명실상부하게 영진위의 '영화아카데미'가 현재까지는 최고의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선발인원이 연출,촬영,편집,애니매이션 전공으로 모두 합하여 40여명쯤입니다. 따라서 경쟁률이 일반적으로 3~40:1 정도로 형성됩니다. 시험또한 여지껏 그 어느 영화관련 학과나 학원이나 아카데미보다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그저 몸으로 한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영화아카데미를 수료해 내기만 한다면 국내 영화계에서의 입지는 어느정도 자리잡으실수 있습니다. 그곳을 끝내기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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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