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팀에서 잠시 일을했었던사람입니다. 기본적으로 PPL은 영화쪽에서 먼저 작품의이미지에 적합한 소품이나 도구를 파악하여,필요한 물품들의 업체에 연락을 취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카페트 같은경우는 예를들자면,작품의 주인공의 방에 빨갛고 고풍스러운걸 원한다.그럼 미술,소품스텝들이 여기저기 알아보고(인터넷을 뒤져본다던지)이미지에 맞는 카페트를 판매하는 회사나 가게에 공문을 넣고 협찬을 받는식인거죠.'기증'이나'대여'의 형식으로요.직접 일일이 작품들을 알아보시는건 무리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여하튼 하시는일 잘되시길.^^
-야심에 불타고있는건 소용없습니다.뭔가를하세요.헐리웃에서만나요^^
-야심에 불타고있는건 소용없습니다.뭔가를하세요.헐리웃에서만나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