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허접하지만...DV켐코더는 화이트 벨런스를 조정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얀 종이를 빛이 비치는 방향에다 노아서 켐코더에다가 '이 색갈이 하얀색이다'라고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필름처럼 그레이 카드가 필요 없을것 같습니다.
화이트 벨런스 마추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는 하얀 종이를 빛(조명)이 비추는 방향에다 대서 빛을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줌렌즈 켐코더 같은경우 줌을 최대한 넣은다음 포커스를 마추고 화이트 벨런스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장소가 이동할때 마다 그런식으로 해줘야 하구요..... 필름 같은경우 그레이 카드 쓰는건 인화하고 편집할때 색을 마추기 위해서니까.... DV켐코더하고는 차이가좀 있죠... 허접한 놈의 글입니다. ^^*
화이트 벨런스 마추는 방법은 아무것도 없는 하얀 종이를 빛(조명)이 비추는 방향에다 대서 빛을 받도록 합니다. 그리고 줌렌즈 켐코더 같은경우 줌을 최대한 넣은다음 포커스를 마추고 화이트 벨런스 단추를 누르면 됩니다. 장소가 이동할때 마다 그런식으로 해줘야 하구요..... 필름 같은경우 그레이 카드 쓰는건 인화하고 편집할때 색을 마추기 위해서니까.... DV켐코더하고는 차이가좀 있죠... 허접한 놈의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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