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은 폭의 길이에 따라 mm로 나눕니다. 즉 필름의 폭이 6mm 8mm 16mm 35mm 등의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를 게이지 라고 하는데요, 즉 필름의 폭의 길이에 따라 나누는 거지요.

그리고 쉅게 설명해 드리면 35mm가 폭이 제일 넓은 거지요.
티브이도 큰 티브이가 선명하죠. 화소가 많이 들어 가니깐. 필름도 넓은 필름이 화질이 선명하죠.

극장에서 일반 상영하는 영화가 35mm 필름으로 촬영하는 겁니다.

단편을 찍으시다구요. 제가 잘 모르는데 아마 6mm 현상하는 곳은 국내에 없는 걸로 아는데요.
제가 틀리며 다른분이 알려 주시구요.

단편을 처음 찍으시다면 일반 캠코더로 부터 시작 해 보세요. 화이팅......

긍께 필름의 종류와 용도 싸이즈에 대헌 질문얼 허셨넌디여 아따 그런것은 인또넷 검색얼 해서 손꾸락 몇번 까딱 거리면 다 나오넌 거신디........^^;;;;;;;;;;; 아래넌 야후에서 걍 지가 퍼다 놓은거싱께여 한번 참고해 보시구여 님께선 디지딸 6미리메다럴 작업허신다넌 말씀이신거 같은디 암튼 건승하시씨요잉 ^^;;;

뱀발 : 의외루 필름과 비됴의 싸이즈럴 혼동하시넌 경우가 많은것 같슴돠요...그 이유가 아마도 예전에 필름 8미리메다가 거의 사양길루 접어들때 쏘니에서 비됴 8mm 카메라가 나와서 잉거 같슴돠...시방언 두 장비 모두 지나간 옛시절의 골동품이뒤야찌만여 ^^;;; 아마도 94년도인가에 일본 '이마지카'현상소에서 8미리메다 필름 현상소가 문을 닫기 시작허면스롱 현재넌 전세계적으루 8미리메다 필름이 거의 생산이 중단되거나 단종된걸루 알구 있넌디여 쪼기 바다건너 일본에선 소수긴 하지만 여즉까정 슈퍼 8미리메다 작업을 하긴험미돠요...그나라넌 슈퍼 8mm의 전통이 워낙 강헌나라다 봉께여



카메라는 35mm 필름을 쓰는 것을 표준형, 16mm나 8mm 필름을 쓰는 것을 소형, 그리고 70mm 필름을 쓰는 것을 대형이라고 한다. 이 밖에 입체형 카메라·애니메이션 카메라·수중 카메라·고속도 카메라 등이 있다. 실탄이 전구를 관통하는 순간 등 동체를 고속도로 촬영하여 보통 속도로 영사하면 그 운동 양상을 육안으로 관찰할 수 있는데, 일반 카메라는 초당 120프레임의 고속촬영을 한도로 하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주로 16mm카메라를 개조하여 쓴다. 특수설계한 카메라는 초당 500~2,000프레임을 찍을 수 있고 최고속도 1만 프레임까지 촬영할 수 있는 것도 있다. 또한 일정한 시간간격을 두고 한 장씩 촬영하여(微速度撮影:time lapse cinematography) 일반 영사속도로 연속영사함으로써 꽃피는 광경 등을 짧은 시간에 관찰할 수 있는 것도 있다. 35mm 카메라 중 메첼카메라사(社)의 NC, BNC, S35R, 아크Ⅱ-리플렉스 등은 극영화 촬영용으로, 독일 아놀트리히터사의 아리플렉스(Arriflex)는 극·기록·단편영화 등의 촬영에 많이 쓰이며, 아리플렉스 35BL, 35ⅡCBV형 등은 미러셔터가 달린 1안반사식 파인더로 되어 있다. 미국의 벨앤드하웰사의 아이모 카메라(Eymo camera)는 제2차 세계대전 전부터 뉴스영화 촬영에 활약하였고, 16mm 카메라로는 아리플렉스·볼렉스(Bolex)·필모(Filmo) 등이 활약하고 있으며, 동시녹음 카메라로는 미첼·오리콘 등이 대표적이다.





....................................영화럴 꿈꾸며 뇨자럴 꿈꾸넌 당랑타법 1분에 14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