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많이 하시는 sada9292님, 외람되지만, 이런식의 앞뒤 잘린 성의없고 알 수 없는(또는 알고 싶지 않은) 질문에,
과연 어떤분이 어떤 답을 해주실 수 있으리라고(또는 해주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과연 어떤분이 어떤 답을 해주실 수 있으리라고(또는 해주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영화찍을때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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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a9292 |
2003년 02월 12일 14시 42분 29초 1655 3 |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