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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있으면 물어보고, 아는게 있으면 가르쳐주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

영화찍을때 말인데요..

sada9292
2003년 02월 12일 14시 42분 29초 1655 3







아는 것도 업고 할수 있는 기술도 없는데 같이 작업을 할수 있나요?




믿음이란 그 사람이 날 속여도 끝까지 속아넘어 가면서도 믿어버리는거 그게 믿음이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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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song
2003.02.13 02:54
질문 많이 하시는 sada9292님, 외람되지만, 이런식의 앞뒤 잘린 성의없고 알 수 없는(또는 알고 싶지 않은) 질문에,
과연 어떤분이 어떤 답을 해주실 수 있으리라고(또는 해주고 싶어 할거라고) 생각하시는지요....
redmarine
2003.02.13 04:47
같이 작업할 수 있는 요건들은 토론계시판에 있는 연출부에 대한 질문에 보시면 포함될 것같은데요. 아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기술도 없는데 어떻게 같이 작업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물어보시기 전에 충분한 자기에 대한 검토와 조사를 하시고 다음에는 영화에 대해 아는것은 이것이고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인데 같이 작업할 수 있을까요? 라고 자문을 구하시면 여기 계신 분들이 친절히 답해 드릴것이라 생각됩니다. 님의 질문은 어떤 사람이 오디션에 와서 연기도 못하고 해본적도 없는데 배우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과 같이 들립니다만 아직 영화에 대한 어떤 충분한 자기 성찰이 없었던듯 보이시니까 일단, 여기저기 살피시면서 어떤 부분을 알아야 하고 어떤 기술들이 필요한지 숙지를 좀 하셨으면 하네요.
sada9292
글쓴이
2003.02.13 13:12
아... 역시.. 제가 쓸데 없는 질문을 했었군요...죄송하네요^^; 제가 구인게시판에 들어가보니까 연출부 .무경력. 구함
이렀게 적힌 걸 봤었거든요.. 그래서 어 이상하네.. 했었거든요... 그래서 글을 올렸구요..
그럼 연출쪽 기술들은 어디서 어떻게 배울수있죠.. 기본만요.. 필름메이커스에서 배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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