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세미나 했던데..
관련 사이트는 저도 잘 모르고,, 다른 분들이 올리시겠죠.
이렇게 리플 달면...
hd카메라와 편집 방법은 무척이나 지금 상황에서는
고가입니다. 즉 hd 24프레임용 모니터도 없다는 실정이니
한국에서는 막말로 찍으면서 보기도 힘들다는 상황입니다.
어느 영화에서 hd로 찍고 디지베타로 옮겨 작업했다고 하는 데
그러면 hd로 작업할 이유가 없지요.
즉 hd 장비는 지금 한국에서 풀 세팅돤 것이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hd는 색온도가 원하는 대로 세팅을 할수 있다더군요.
즉 흔히 말하는 3500이나 7000으로 고정이 아니고
원하는 색온도에 맞춰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색온도를 잘 써 먹을려면 색온도에 따른 색감, 카메라 특성
조명들을 정말 잘 알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잘 만 써먹으면.. 정말 탐나는 매체더군요.
단 인물 촬영시.. 몹시도 차거워 보이는 데
(워낙 화질이 좋으니까..)
밤장면이나 로케이션은 정말 멋있게 찍히더군요...
흠..
생각나는 대로 써봤습니다.
관련 사이트는 저도 잘 모르고,, 다른 분들이 올리시겠죠.
이렇게 리플 달면...
hd카메라와 편집 방법은 무척이나 지금 상황에서는
고가입니다. 즉 hd 24프레임용 모니터도 없다는 실정이니
한국에서는 막말로 찍으면서 보기도 힘들다는 상황입니다.
어느 영화에서 hd로 찍고 디지베타로 옮겨 작업했다고 하는 데
그러면 hd로 작업할 이유가 없지요.
즉 hd 장비는 지금 한국에서 풀 세팅돤 것이 없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hd는 색온도가 원하는 대로 세팅을 할수 있다더군요.
즉 흔히 말하는 3500이나 7000으로 고정이 아니고
원하는 색온도에 맞춰 촬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색온도를 잘 써 먹을려면 색온도에 따른 색감, 카메라 특성
조명들을 정말 잘 알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잘 만 써먹으면.. 정말 탐나는 매체더군요.
단 인물 촬영시.. 몹시도 차거워 보이는 데
(워낙 화질이 좋으니까..)
밤장면이나 로케이션은 정말 멋있게 찍히더군요...
흠..
생각나는 대로 써봤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