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답이 없는게 사실이지요..
보통 전단은 개봉되어지는 개봉관을 중심으로 선재물이 나가는 극장들의 수에 비례해 극장의 사이즈에 따라 5000부~10000부 정도씩 배포합니다.
작은 극장은 이보다 훨씬 작기도 하지요...

포스터는 극장에 나가는 사이즈는 보통 대국전 사이즈를 쓰고 작은 극장들은 2절 포스터를 씁니다.
더불어 2절 포스터는 지하철 광고용으로도 사용하고 각종 이벤트에도 사용하기때문에 보통 1차 인쇄량으로 이 모든량을 다 수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2차 인쇄분도 생각합니다.
또 이런 인쇄물은 한국영화와/외화에따라 다르기도 하고, 특히 배급사이즈에따라 크게 달라지고...영화의 스케일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어떻게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리며
행복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