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아리플렉스 기종들입니다.
ST는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3개 있고 단렌즈들을 각각 장착하고 있다가 자기가 필요한 렌즈로 돌려가면서 찍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ST는 100자 이하는 바디 내부에 직접 로딩해서 쓰고 100자 이상은 매거진에 로딩해서 쓰면 됩니다. 필름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기 때문에 동시녹음을 불가능합니다. (롱샷이면 가능하겠군.)
BL의 경우는 동시녹음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카메라의 경우 노후해서 충분한 테스트후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BL은 필름을 매거진에 로딩해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 마운트는 하나입니다. 저는 줌렌즈를 달고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잡이가 있고 그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셔터에 대고 있으면) 무게만 감당할 수 있다면 핸드헬드 하기에 더 용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손으로 ST를 지탱하기에는 팔이 벌벌 떨렸던 것으로 기억함.)
머 이정도 특징이 있고 나머지 것들을 각각 기종의 메뉴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학교 학생이 번역한 메뉴얼이 떠돌고 있을 겁니다.
지원의 16mm... 나 김영철 기사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ST는 렌즈를 장착할 수 있는 마운트가 3개 있고 단렌즈들을 각각 장착하고 있다가 자기가 필요한 렌즈로 돌려가면서 찍게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ST는 100자 이하는 바디 내부에 직접 로딩해서 쓰고 100자 이상은 매거진에 로딩해서 쓰면 됩니다. 필름돌아가는 소리가 요란하기 때문에 동시녹음을 불가능합니다. (롱샷이면 가능하겠군.)
BL의 경우는 동시녹음용으로 만들어졌지만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카메라의 경우 노후해서 충분한 테스트후에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BL은 필름을 매거진에 로딩해야 합니다. 그리고 렌즈 마운트는 하나입니다. 저는 줌렌즈를 달고 사용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손잡이가 있고 그 손잡이를 다른 손으로 잡고 한손으로 셔터에 대고 있으면) 무게만 감당할 수 있다면 핸드헬드 하기에 더 용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손으로 ST를 지탱하기에는 팔이 벌벌 떨렸던 것으로 기억함.)
머 이정도 특징이 있고 나머지 것들을 각각 기종의 메뉴얼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학교 학생이 번역한 메뉴얼이 떠돌고 있을 겁니다.
지원의 16mm... 나 김영철 기사님 사이트에 방문하시면 더 자세한 설명을 얻으실 수 있을겁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