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쓴 사람이 각색한다면 그건 재고(2고)인 거죠.
그럴 경우는 진행비가 나오는 거지. 각색료가 따로 있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다른 사람이 각색했을 때에 해당되죠.
그리고 감독이 각본을 쓴 경우는 각본료가 깎이는 게 보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반대거나요. 참 이상하죠?
또 한가지... 대본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게 어느 제작자나 군침 흘릴 대본이라고 한다면 덩달아 감독료도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고 얜 다른 영화사 갈 데 없어 하고 판단되거나, 너무 굽신거리며 그저 감지덕지 하는 식으로 언행을 하면 깎이겠죠.
그럴 경우는 진행비가 나오는 거지. 각색료가 따로 있는 건 아니라고 말씀드렸었는데... 다른 사람이 각색했을 때에 해당되죠.
그리고 감독이 각본을 쓴 경우는 각본료가 깎이는 게 보통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 반대거나요. 참 이상하죠?
또 한가지... 대본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이게 어느 제작자나 군침 흘릴 대본이라고 한다면 덩달아 감독료도 올라가지만, 그렇지 않고 얜 다른 영화사 갈 데 없어 하고 판단되거나, 너무 굽신거리며 그저 감지덕지 하는 식으로 언행을 하면 깎이겠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