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규씨.
헌팅은 전투나 다름없죠. 저두 제 단편영화를 찍을때 주인공의
방때문에 좀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제가 소개시켜줄 장소는 없지만) 나름대로 제 경험에 의하면
주인공의 직업이 확실하면 대학교나 직장을 통해 찾는게 확률이 높죠.
대학교 조교에게 잘 말해서 학과의 학생들중에 자취하는 친구를 소개 받을수도 있구요, 직장의 윗대가리에게 이메일을 보내던지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보이면 혹 당장에 그자리에서는 소득이 없을지 몰라도
부딧히다 생기는 시너지 효과, 즉 이래저래 길이 생기거나 대안이 보인답니다.
혹 주인공의 캐릭터가 불분명하면 일단 부동산으로 달려가세요.
부동산 아저씨들이 대부분 혼자사는 사람집이나, 내놓을려는 방, 전에
비슷한 사례로 장소를 빌려준 경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금전적인 문제는 인정사정으로 대차게 자신이 학생이던지 젊다는거
하나 믿고 열심히 해볼려는 모습만 보여주면 왠만하면 해결 되더라구요.
에구구, 제가 좀 도움이 됬나 모르겠네여...
아무쪼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다보면 하나하나 해결되서 촬영에
임하실수 있을거예요. 꼭 포기하지 마시고 작품이 어떻게 되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그럼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헌팅은 전투나 다름없죠. 저두 제 단편영화를 찍을때 주인공의
방때문에 좀 고생을 많이 했어요.
(제가 소개시켜줄 장소는 없지만) 나름대로 제 경험에 의하면
주인공의 직업이 확실하면 대학교나 직장을 통해 찾는게 확률이 높죠.
대학교 조교에게 잘 말해서 학과의 학생들중에 자취하는 친구를 소개 받을수도 있구요, 직장의 윗대가리에게 이메일을 보내던지 직접 찾아가는 정성을 보이면 혹 당장에 그자리에서는 소득이 없을지 몰라도
부딧히다 생기는 시너지 효과, 즉 이래저래 길이 생기거나 대안이 보인답니다.
혹 주인공의 캐릭터가 불분명하면 일단 부동산으로 달려가세요.
부동산 아저씨들이 대부분 혼자사는 사람집이나, 내놓을려는 방, 전에
비슷한 사례로 장소를 빌려준 경험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금전적인 문제는 인정사정으로 대차게 자신이 학생이던지 젊다는거
하나 믿고 열심히 해볼려는 모습만 보여주면 왠만하면 해결 되더라구요.
에구구, 제가 좀 도움이 됬나 모르겠네여...
아무쪼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다보면 하나하나 해결되서 촬영에
임하실수 있을거예요. 꼭 포기하지 마시고 작품이 어떻게 되든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 그럼 큰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