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렉터님.
'조감독'님이란 아뒤의 분이 얘기하신게 맞는 말이죠.
정작 결정은 본인이 신중히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현재 자신의
중요한 상황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도 없는 법이지요.
저는 영화과를 졸업한 넘이지만 그다지 (대한민국)대학에 영화과를
꼭 나와야 한다는 절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가장 중요한 결정요소는 자신이 사유하고 있거나
지향하는 가치관이라 말하고 싶네요.
적어도 영화를 하고 싶고 영화인들중에서 감독상이 되고 싶으면
전술한 내용을 더 폭넓게 배양시킬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는게
오히려 더 현명한 생각이라 느껴집니다.
영화에 대한 공부나 현장 시스템에 대한 경험은 결코 서두를게
아니라는 거죠.
항상 우선순위가 있듯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추어 신중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조감독'님이란 아뒤의 분이 얘기하신게 맞는 말이죠.
정작 결정은 본인이 신중히 결정해야 될 문제입니다. 현재 자신의
중요한 상황과 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서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도 없는 법이지요.
저는 영화과를 졸업한 넘이지만 그다지 (대한민국)대학에 영화과를
꼭 나와야 한다는 절대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으로 가장 중요한 결정요소는 자신이 사유하고 있거나
지향하는 가치관이라 말하고 싶네요.
적어도 영화를 하고 싶고 영화인들중에서 감독상이 되고 싶으면
전술한 내용을 더 폭넓게 배양시킬수 있는 학과를 선택하는게
오히려 더 현명한 생각이라 느껴집니다.
영화에 대한 공부나 현장 시스템에 대한 경험은 결코 서두를게
아니라는 거죠.
항상 우선순위가 있듯 자신의 우선순위에 맞추어 신중한 판단 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