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식자가 다른 분야에선 어케 쓰이는진 모르지만
영화에선
크레딧을 올릴때 사용됩니다.
1. 우선 크레딧을 작성합니다.
감독 홍길동
촬영 고길동
이렇게 워드로 작성을 한후에
2. 식자뜨는 곳으로 가져가면 맥을 이용해 좀더 깔끔한 글씨체로
또 원하는 위치로 맞춰 편집을 해줍니다.
그런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3. OHP같은 필름 형태로 출력을 해줍니다.
보통은 검은 바탕에 글씨는 투명하게 출력을 합니다.
그걸 가지고 카메라로 촬영을 하거나
바로 옵티컬 해주는 데로 가져가도 됩니다. (ex.쿠알라)
그럼 거기서 촬영해서 프린트까지 해주죠...
이런 경우는 필름 값, 현상비까지 포함해서
맡긴곳에서 작업비를 받게 됩니다.
아님 롤링 같은 효과를 원하면 바로 옵티컬을 맡기는 거죠...
뭐 관건은 가격 아니겠습니까?
제가 식자 가격을 알아보는 것도 이런 맥락이지요...
제가 학교에서 워크샵 작품을 찍을때는
그냥 워드로 출력한 흰종이에 검은 글씨 종이도
카메라로 찍기도 했고
한글프로그램에서
검은바탕에 흰글씨 띄워 놓고 찍기도 했고
아, 이때는 노트북을 사용했습니다.
주사율때문에 액정화면은 그런게 상관없잖아요.
식자떠서
그거 라이트 박스에 붙혀놓고 찍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답변이 됐나요?
식자가 다른 분야에선 어케 쓰이는진 모르지만
영화에선
크레딧을 올릴때 사용됩니다.
1. 우선 크레딧을 작성합니다.
감독 홍길동
촬영 고길동
이렇게 워드로 작성을 한후에
2. 식자뜨는 곳으로 가져가면 맥을 이용해 좀더 깔끔한 글씨체로
또 원하는 위치로 맞춰 편집을 해줍니다.
그런후에 우리가 알고 있는
3. OHP같은 필름 형태로 출력을 해줍니다.
보통은 검은 바탕에 글씨는 투명하게 출력을 합니다.
그걸 가지고 카메라로 촬영을 하거나
바로 옵티컬 해주는 데로 가져가도 됩니다. (ex.쿠알라)
그럼 거기서 촬영해서 프린트까지 해주죠...
이런 경우는 필름 값, 현상비까지 포함해서
맡긴곳에서 작업비를 받게 됩니다.
아님 롤링 같은 효과를 원하면 바로 옵티컬을 맡기는 거죠...
뭐 관건은 가격 아니겠습니까?
제가 식자 가격을 알아보는 것도 이런 맥락이지요...
제가 학교에서 워크샵 작품을 찍을때는
그냥 워드로 출력한 흰종이에 검은 글씨 종이도
카메라로 찍기도 했고
한글프로그램에서
검은바탕에 흰글씨 띄워 놓고 찍기도 했고
아, 이때는 노트북을 사용했습니다.
주사율때문에 액정화면은 그런게 상관없잖아요.
식자떠서
그거 라이트 박스에 붙혀놓고 찍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답변이 됐나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