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부라는게 뭐 따로있을까 싶습니다.
많은 감독들이 영화 학교 출신이고, 또 현장에서 영화를 배운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또 많은 감독들이 그런 경험이 전혀 없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 공부라는것은..아마도 기술적인 문제들에 관한것일것 같고..
기술적인 문제들..(영화 문법적인것들도 포함해서)은 사실 금방 배울수 있는것들입니다. 혹은 이미 몸으로 익숙해져 있구요.
사실 중요한것들도 아니구요.
그보다 중요한것은 도대체 영화에 뭘 담느냐 하는거죠.
'어떻게 찍느냐' 와 '무엇을 찍느냐'의 문제인데...
'어떻게 찍느냐' 하는것은 중요한것도 아니고..금방 배울수있고...또 주의의 스탭들에게 얼마든지 도움을 청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보다는 '무엇을 찍느냐'하는것에 더 큰 고민을 해야 겠지요.
그것이 정작 더 중요한것이구요.
굳이 '영화공부'라는것을 하시겠다면,
책은 '영화의 이해''필름메이커스 핸드북'등의 책들이 학교들에서 많이 보는 책이구요.
고전으로 꼽히는 영화들을 구해서 수십번씩 반복해서 보는것도 도움이 될수있겠죠.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의 시나리오를 써보고, 콘티를 만들어보는 '훈련'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쨋거나..제 생각에는,
영화외적인..철학적인..미학적인..내공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감독들이 영화 학교 출신이고, 또 현장에서 영화를 배운 사람들이기는 하지만, 또 많은 감독들이 그런 경험이 전혀 없기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화 공부라는것은..아마도 기술적인 문제들에 관한것일것 같고..
기술적인 문제들..(영화 문법적인것들도 포함해서)은 사실 금방 배울수 있는것들입니다. 혹은 이미 몸으로 익숙해져 있구요.
사실 중요한것들도 아니구요.
그보다 중요한것은 도대체 영화에 뭘 담느냐 하는거죠.
'어떻게 찍느냐' 와 '무엇을 찍느냐'의 문제인데...
'어떻게 찍느냐' 하는것은 중요한것도 아니고..금방 배울수있고...또 주의의 스탭들에게 얼마든지 도움을 청할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그보다는 '무엇을 찍느냐'하는것에 더 큰 고민을 해야 겠지요.
그것이 정작 더 중요한것이구요.
굳이 '영화공부'라는것을 하시겠다면,
책은 '영화의 이해''필름메이커스 핸드북'등의 책들이 학교들에서 많이 보는 책이구요.
고전으로 꼽히는 영화들을 구해서 수십번씩 반복해서 보는것도 도움이 될수있겠죠.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의 시나리오를 써보고, 콘티를 만들어보는 '훈련'도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쨋거나..제 생각에는,
영화외적인..철학적인..미학적인..내공을 키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