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에 걸리셨군요...열심히 살아오신분이 고민이 많음을 이해합니다.
가끔 이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야기의 고민과 이슈들을 안고 영화계를 지키고 있구나 하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오신것 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싶니다,..앞으로 계속 영화를 하던 못하던 자신의 살아온 치열한 역사가 사라지는것도 무의미해 지는것도 아닙니다. 어느쪽이 되는 지금의 님이 살아온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면서 힘을 얻을것이 분명하구요. 때론 어떤 선택이 중요하기보다...자신이 선택하는것에 대해 충분한 믿음을 주는것이 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어떤선택이든 님은 결국 좋은 선택을 할것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주시는것이 지금으로썬 가장 좋은 선택이란 말이겠지요.
행운을 빕니다.
가끔 이곳에 올라오는 글을 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이야기의 고민과 이슈들을 안고 영화계를 지키고 있구나 하는 생각합니다. 자신의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가지고 지금껏 열심히 살아오신것 만으로도 충분히 멋지싶니다,..앞으로 계속 영화를 하던 못하던 자신의 살아온 치열한 역사가 사라지는것도 무의미해 지는것도 아닙니다. 어느쪽이 되는 지금의 님이 살아온 역사를 다시 뒤돌아보면서 힘을 얻을것이 분명하구요. 때론 어떤 선택이 중요하기보다...자신이 선택하는것에 대해 충분한 믿음을 주는것이 더 중요할때가 있습니다. ...어떤선택이든 님은 결국 좋은 선택을 할것이라고 스스로를 믿어주시는것이 지금으로썬 가장 좋은 선택이란 말이겠지요.
행운을 빕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