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중학시절부터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습니다..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어쩔 수없이 꿈을 접게 되었지요 제가 학생 때만 해도 개인의 꿈이란 것이 중요하게 대두되지 않았던 때이니까요..그리고 두번째로 꿈이었던 문학에 대한 과로 진학을 하게 되엇죠..그리고 졸업 후에는 다시 영화판에 갔다가 빈곤 때문에 학원 강사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그 영화에 대한 꿈을 저버릴 수가 없어서 다시 공부합니다..제가 하고픈 말은 이것입니다..달리십시오 그리고 시기마다 적절하게 주어진 과제를 성실히 한다면 인생관을 튼튼히 세울 것이고 그리고 거대한 예술을 이루기 위한 성을 자신의 생에서 쌓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저는 제 인생을 패배적으로 보지 않습니다..많은 책을 읽었고 많은 경험을 축적하였으며 많은 훈련을 쌓았습니다.비록 여화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이제 제 나이에 실질적으로 어디를 가든 불안하지 않을 위치를 쌓았습니다..님 그러나 만일 영화관련 학과를 나오고 좀 더 일찍 준비했다면 제 삶은 보다 전문화되어서 영화의 꿈에 접근을 쉽게 하지 않았을까요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맘을 불태우십시오..힘 내시고 날마다 날마다 맘으로 비세요..그러면 인간을 언젠가는 그 꿈을 닮아갑니다.님 화이팅!!
자신의 뜻을 세우고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맘을 불태우십시오..힘 내시고 날마다 날마다 맘으로 비세요..그러면 인간을 언젠가는 그 꿈을 닮아갑니다.님 화이팅!!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