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학시험 가이드나 자료들은 직접 그 학교 홈페이지나 여러군데 돌아다니시면
입시전형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찾으시는게 빠를걸요. 학교마다 전형이 약간씩 다르기니.
2. 정답은 없죠. 20살에 그냥 현장으로 가서 고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연영과나 그런 교육을 받아서
차근차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맞춰서 찾으시길.
3. 도움이 되겠죠. 당연히. 그런데 무조건 책만 읽어라 이런 것 보다는 다방면으로 많이 경험하고 겪는 것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글도 많이 써보시고.
4. 책은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유명한 책도 많구요,
일단은 이런 질문 하시기전에 정말 확실히 내가 영화감독. 영화의 시나리오가 있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제3자의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그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지,
그리고 이 일을 택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각오가 되어있는지, "정말 내 길이다." 이런 확신이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절실히 느껴지고 정말 본인이 그토록 갈망하는 것이라면 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단면적으로 막막한 입시에서 오는, 그리고 무엇도 제대로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단지 영화감독
이 네 글자에 현혹된건 아닌지, 본인이 직접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를.
입시전형 나와있습니다. 본인이 찾으시는게 빠를걸요. 학교마다 전형이 약간씩 다르기니.
2. 정답은 없죠. 20살에 그냥 현장으로 가서 고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연영과나 그런 교육을 받아서
차근차근 하시는 분들도 있고, 정답은 없습니다. 본인이 맞춰서 찾으시길.
3. 도움이 되겠죠. 당연히. 그런데 무조건 책만 읽어라 이런 것 보다는 다방면으로 많이 경험하고 겪는 것들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책도 많이 읽으시고, 글도 많이 써보시고.
4. 책은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유명한 책도 많구요,
일단은 이런 질문 하시기전에 정말 확실히 내가 영화감독. 영화의 시나리오가 있고 그것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제3자의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그게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지,
그리고 이 일을 택하면서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각오가 되어있는지, "정말 내 길이다." 이런 확신이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절실히 느껴지고 정말 본인이 그토록 갈망하는 것이라면 하셔도 좋겠습니다.
그러나 그냥 단면적으로 막막한 입시에서 오는, 그리고 무엇도 제대로 찾을 수 없는 상황에서 단지 영화감독
이 네 글자에 현혹된건 아닌지, 본인이 직접 곰곰히 생각해보시기를.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