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방송과 광고가 업무 환경이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 안에서도 분야들이 다양하고 각 분야들의 업무환경이 또 다릅니다.
방송국 직원과 영화 연출부의 근무여건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구체적으로 딱 찍어서 "영화 연출부를 하려고 한다.." 혹은 "광고 프로덕션에 들어가려고 한다.."등의 고민이 아니고
"영화/미디어 쪽 일을 하려고 한다"는 다소 막연한 생각에 어떻게 조언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곳에서 일단 일을 계속 하시면서 한국의 일자리를 알아보신후에, 만족스러운 자리가 정해졌을때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무작정 지금 가진것을 포기하고 들어오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고 시간을 허비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그 안에서도 분야들이 다양하고 각 분야들의 업무환경이 또 다릅니다.
방송국 직원과 영화 연출부의 근무여건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요
구체적으로 딱 찍어서 "영화 연출부를 하려고 한다.." 혹은 "광고 프로덕션에 들어가려고 한다.."등의 고민이 아니고
"영화/미디어 쪽 일을 하려고 한다"는 다소 막연한 생각에 어떻게 조언을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제일 중요한것은 본인이 "궁극적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그곳에서 일단 일을 계속 하시면서 한국의 일자리를 알아보신후에, 만족스러운 자리가 정해졌을때 오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무작정 지금 가진것을 포기하고 들어오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고 시간을 허비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