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분 영화제라는 작은 영화제 사무국장 했던 사람인데요.
16mm 35mm는 신경쓰지 마세요.
청소년들에게 그렇게 비싼 촬영 장비로 촬영하게 해주는 영화제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6mm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하게 될 거구요.
www.mediact.org 같은 곳에 가입하셔서 캠코더는 빌리시면 되구요.
음향같은 것들도 프리미어 관련 책 한 권 사보셔도 쉽고,
위에 적어 놓은 미디액트에서 하는 강좌를 들으셔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금 수준에 한해서요)
저도 독학했는데, 기초적인 것들은 되게 쉽습니다.
촬영은 솔직히, 껐다 켜고, 녹화 버튼 누르고, 줌만 다룰줄 알아도,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웬만한 것들은 다 찍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 '얼마나 찍고 싶은가?' 하는 문제들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련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청소년 관련 미디어센터 (하자센터, 스스로넷, 제가 일하던 남구 청소년미디어센터 http://www.camf.co.kr/)
등을 찾아가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16mm 35mm는 신경쓰지 마세요.
청소년들에게 그렇게 비싼 촬영 장비로 촬영하게 해주는 영화제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6mm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하게 될 거구요.
www.mediact.org 같은 곳에 가입하셔서 캠코더는 빌리시면 되구요.
음향같은 것들도 프리미어 관련 책 한 권 사보셔도 쉽고,
위에 적어 놓은 미디액트에서 하는 강좌를 들으셔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물론 초금 수준에 한해서요)
저도 독학했는데, 기초적인 것들은 되게 쉽습니다.
촬영은 솔직히, 껐다 켜고, 녹화 버튼 누르고, 줌만 다룰줄 알아도,
자동으로 놓고 찍으면 웬만한 것들은 다 찍을 수 있습니다.
'무엇을 찍을 것인가?' '얼마나 찍고 싶은가?' 하는 문제들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관련 인터넷 동호회에 가입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청소년 관련 미디어센터 (하자센터, 스스로넷, 제가 일하던 남구 청소년미디어센터 http://www.camf.co.kr/)
등을 찾아가 보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