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공채를 통해서 들어가면 됩니다.
그런데 편입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바로 취업을 생각하시는 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졸업장이 모든걸 해결 해 주는 건 아니니까요.
서울대 연고대 출신들이 많다고 해서 그들만 뽑는게 아니고, 실력 좋은 사람을 뽑다 보니 그 학교 출신들이 많이 살아 남은 결과라고 보는 게 더 맞습니다.
물론, 기존에 유명학교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가산점이 은연중에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일류대학 나왔다고 다 합격 하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신문방송학과를 나오면 신문사나 방송사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구요.
참고로 KBS에서 일년에 두차례 행하는 한국어 능력 시험이라는 게 작년부터 있습니다.
토플이나 토익처럼 한국어 능력을 점수화 하는 시험이 생긴거지요.
언론사에 뜻이 있다면 이 시험을 봐서 점수를 따 두는 것도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영어 성적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 건 이미 아시죠?
과락만 안되면 된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시험 성적으로서 영어 점수가 거의 만점 수준을 받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영어 인터뷰까지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식시험 준비 하시구요.
언론사 입사는 그야말로 언론고시라고 할 만큼 치열합니다.
정말 목숨걸고 도전한다는 각오로 도전하세요.
남자인지 여자인 지 모르겠지만, 기자 일을 하려면 인터뷰등 취재 일도 많기에 외모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듯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가꾸는 노력도 필요 합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한 대학을 나오시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겁니다.
그러나 꼭 서울 출신만 뽑는 건 아닙니다.
지방대라고 해서 특별한 차별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지방에도 명문대학들이 있고... 또 대학 졸업장과 그 사람의 실력이 일치하는 건 아니고...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 보다 불리한면이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나 스스로가 갖추어져 있다면 회사는 그 갖추어진 인재를 가려서 뽑아가게 되어있습니다.
편입 공부 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아예 입사 시험을 위해 투자 하시는 게 더 현명할듯.
근데, 보통은 언론고시 준비 하는 사람들은 대학교 2-3학년 때 부터 전략 짜서 장기전으로 도전하는데... 보통 한번에 붙기 힘들거든요.
그것도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메이저급에 합격하기란 쉽지 않은 관문인데...
늦은감은 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늦었다 할 그 때가 가장 빠른 거겠지요.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가 진단 해 봐서 메이저 급이 무리겠다고 생각되면 처음부터 목표를 마이너 급으로 잡는 것도 현실적으로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년에 제가 있던 회사 신입 기자들 들어온 거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군요.(저는 경제 방송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방송사와 신문사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면이 많지요. 그리고 신문이나 방송... 그 관련 일에 대해서 막연히 갖는 생각말고 실질적인 것들을 알고 준비 하시는 게 필요할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광고 영업팀이 아니더라도 광고 영업에 관한 마인드도 있어야 하고... 하여튼 직접적인 업무 외적인 신경쓸 일들이 많다는 거 알고 준비 하세요.
그런데 편입을 생각하는 것 보다는 바로 취업을 생각하시는 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요?
졸업장이 모든걸 해결 해 주는 건 아니니까요.
서울대 연고대 출신들이 많다고 해서 그들만 뽑는게 아니고, 실력 좋은 사람을 뽑다 보니 그 학교 출신들이 많이 살아 남은 결과라고 보는 게 더 맞습니다.
물론, 기존에 유명학교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 있기에 가산점이 은연중에 있긴 하겠지요.
하지만, 일류대학 나왔다고 다 합격 하는 건 아니지요.
그리고 신문방송학과를 나오면 신문사나 방송사 들어간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이구요.
참고로 KBS에서 일년에 두차례 행하는 한국어 능력 시험이라는 게 작년부터 있습니다.
토플이나 토익처럼 한국어 능력을 점수화 하는 시험이 생긴거지요.
언론사에 뜻이 있다면 이 시험을 봐서 점수를 따 두는 것도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영어 성적이 거의 만점에 가까운 사람들이 수두룩 하다는 건 이미 아시죠?
과락만 안되면 된다... 라는 수준이 아니라, 시험 성적으로서 영어 점수가 거의 만점 수준을 받을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영어 인터뷰까지 준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상식시험 준비 하시구요.
언론사 입사는 그야말로 언론고시라고 할 만큼 치열합니다.
정말 목숨걸고 도전한다는 각오로 도전하세요.
남자인지 여자인 지 모르겠지만, 기자 일을 하려면 인터뷰등 취재 일도 많기에 외모도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듯하고 깔끔한 이미지로 가꾸는 노력도 필요 합니다.
누구나 아는 유명한 대학을 나오시지 않았다면, 그런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하셔야 할겁니다.
그러나 꼭 서울 출신만 뽑는 건 아닙니다.
지방대라고 해서 특별한 차별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지방에도 명문대학들이 있고... 또 대학 졸업장과 그 사람의 실력이 일치하는 건 아니고...
좋은 조건을 갖춘 사람 보다 불리한면이 있을 수 도 있겠지만, 나 스스로가 갖추어져 있다면 회사는 그 갖추어진 인재를 가려서 뽑아가게 되어있습니다.
편입 공부 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아예 입사 시험을 위해 투자 하시는 게 더 현명할듯.
근데, 보통은 언론고시 준비 하는 사람들은 대학교 2-3학년 때 부터 전략 짜서 장기전으로 도전하는데... 보통 한번에 붙기 힘들거든요.
그것도 언론고시라고 불리는 메이저급에 합격하기란 쉽지 않은 관문인데...
늦은감은 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 늦었다 할 그 때가 가장 빠른 거겠지요.
어쨌든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가 진단 해 봐서 메이저 급이 무리겠다고 생각되면 처음부터 목표를 마이너 급으로 잡는 것도 현실적으로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작년에 제가 있던 회사 신입 기자들 들어온 거 보니까... 장난이 아니더군요.(저는 경제 방송사에서 근무했었습니다)
방송사와 신문사가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면이 많지요. 그리고 신문이나 방송... 그 관련 일에 대해서 막연히 갖는 생각말고 실질적인 것들을 알고 준비 하시는 게 필요할 겁니다.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와는 많이 다릅니다.
광고 영업팀이 아니더라도 광고 영업에 관한 마인드도 있어야 하고... 하여튼 직접적인 업무 외적인 신경쓸 일들이 많다는 거 알고 준비 하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