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하신건 좋은거죠..
근데 걱정하시는것 만큼 한번들어가면 나가기 힘든.. 그런경우는 드물겁니다.
단편이나 졸작의경우 촬영은 현장인력이 참여하는일이 많으므로, 참여를 하셔서 인정을 받으시게 되면 인연이 이어져서 가는거죠. 에로나 인터넷영화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상황이 어디에 쳐해있나도 중요하지만, 보다더 중요한것은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가... 가 더 중요합니다.
근데.. 해병대 치고는 너무 소심하신거 아닙니까?ㅋㅋㅋ
근데 걱정하시는것 만큼 한번들어가면 나가기 힘든.. 그런경우는 드물겁니다.
단편이나 졸작의경우 촬영은 현장인력이 참여하는일이 많으므로, 참여를 하셔서 인정을 받으시게 되면 인연이 이어져서 가는거죠. 에로나 인터넷영화도 그리 나쁘지는 않습니다.
자신의 상황이 어디에 쳐해있나도 중요하지만, 보다더 중요한것은 자신이 어떻게 처신하고 있는가... 가 더 중요합니다.
근데.. 해병대 치고는 너무 소심하신거 아닙니까?ㅋㅋㅋ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