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리를 너무 안 했군요 죄송합니다. (__) 꾸벅
영화 감독을 지망하는 15살을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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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ugatsu | |
2005년 08월 29일 00시 14분 57초 3783 8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학생,,걱정이 너무 이른듯합니다. 일단 대학 연영과부터 가세요.
역시 아직은 너무 이른 듯 하군요...
그럼 영화부가 좋은 학교라도 좀 추천 좀 해주세요^^*
그럼 영화부가 좋은 학교라도 좀 추천 좀 해주세요^^*
말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주고싶다면.그전에 그 메세지가 무엇인지 왜 영화로 하여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좋은 영화부,좋은 연극영화과 보다 더 먼저인것은 자기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볼수있어야 하는것입니다.
건방지게 한말씀 드리자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열정만 가지고 무작정 덤빌 수 없어서'
'현실적으로 고등학교가면 빡세게 공부도 해야되기 때문에 무작정 영화부에만 매달릴 수 만은 없지 않습니까?'
같은 말은 15살의 영화를 하고싶은 청소년에게 어울리지않는 말인듯 싶습니다.
건방지게 한말씀 드리자면.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열정만 가지고 무작정 덤빌 수 없어서'
'현실적으로 고등학교가면 빡세게 공부도 해야되기 때문에 무작정 영화부에만 매달릴 수 만은 없지 않습니까?'
같은 말은 15살의 영화를 하고싶은 청소년에게 어울리지않는 말인듯 싶습니다.
영화감독이 되어서 무엇을 하려고하세요? 그것부터 따지고 들어가세요. 소설가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이고요. 지금은 그냥 공부나 하세요. 고민은 나중에 하고요. 정말이지 예술가의 길은 녹록한 게 아니에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일단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나 열중해야겠네요.
일단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나 열중해야겠네요.
아직... 너무 어리군요~ 그냥 관심만 가지고 학교 공부하세요~
필름메이커스에서 올라오는 질문과 답변은 너무 아름다운 거 같군요,
요즘같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말입니다.
늘 친구처럼 자주 들어오게 되는 필름메이커스 사랑합니다.
근데, 필커 사이트를 위해서,
오프라인에서 후원의 밤이라도 해야 되는 건 아닌지...요...^^*
요즘같이 먹고 살기 힘든 세상에 말입니다.
늘 친구처럼 자주 들어오게 되는 필름메이커스 사랑합니다.
근데, 필커 사이트를 위해서,
오프라인에서 후원의 밤이라도 해야 되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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