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통일된 규격이 있넌것이 아닌디요
요즘엔 허리우드식의 규격화된 폰트양식을 많이 따라헐라꼬 허넌거 같도만요
제가 알기론 허리우드 씨나리오넌 (주로 영문 타이프체로) 한가지 포인트로 통일시켜서 작업하는걸로 알고 있슴다.
(이곳 필커 자료실의 영문 시나리오를 한번 참고해 보시씨요잉)
내용이 중요하지 형식 그까이꺼 뭐 대~충 작업하면 되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계신디요
현역으로 뛰고 계신 전문 프로 작가님들 중에는 문단편집이나 폰트를 아주 중요시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일단은 보기 편해야 헝께여.
국내 영화 시나리오 중에서는 류승완 감독님의 시나리오를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고만요.
그리고 저 갠적으론 한글은 굴림체가 가장 이쁜거 같은디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돋움체가 한글에 가장 어울린다는 말씀들이 있고만요
한가지 주의 하실점은 강조할 만한 문단이 있다고 2가지 이상의 전혀 다른 글자체로 작업하시거나
요란시레 굵기나 크기를 전혀다르게 허면스롱 밑줄로 강조하는 등의 어지럽게 작업하시는 건 가급적 삼가하셨으면 합니다요.
건승하십시요
요즘엔 허리우드식의 규격화된 폰트양식을 많이 따라헐라꼬 허넌거 같도만요
제가 알기론 허리우드 씨나리오넌 (주로 영문 타이프체로) 한가지 포인트로 통일시켜서 작업하는걸로 알고 있슴다.
(이곳 필커 자료실의 영문 시나리오를 한번 참고해 보시씨요잉)
내용이 중요하지 형식 그까이꺼 뭐 대~충 작업하면 되지 않냐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간혹계신디요
현역으로 뛰고 계신 전문 프로 작가님들 중에는 문단편집이나 폰트를 아주 중요시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일단은 보기 편해야 헝께여.
국내 영화 시나리오 중에서는 류승완 감독님의 시나리오를 한번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것 같고만요.
그리고 저 갠적으론 한글은 굴림체가 가장 이쁜거 같은디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돋움체가 한글에 가장 어울린다는 말씀들이 있고만요
한가지 주의 하실점은 강조할 만한 문단이 있다고 2가지 이상의 전혀 다른 글자체로 작업하시거나
요란시레 굵기나 크기를 전혀다르게 허면스롱 밑줄로 강조하는 등의 어지럽게 작업하시는 건 가급적 삼가하셨으면 합니다요.
건승하십시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