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주변에 촬영하는 분들 없으세요 ?
왠만하면 만나서 소주 한 잔 따라주면서 궁금하신거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
더 좋은 정보를 얻으실것 같은데

제 생각에도 게시판에 리플로 간단히 쓸 이야기가 아닌것 같군요..
그런걸 원하시는것도 아닐꺼구요
사이트 잘 돌아 다녀 보시면 촬영부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에게 쪽지나 메일을 보내서 일단 만나서...
술을 사던 저녁을 사면서 얘기를 들어보는것이....
쓰시는 작품에 대한 예의일것 같군요...^^
좋은 작품 만드시기 바랍니다.

님들 말씀 들으니까 그 말씀이 맞는 것 같군요.
제가 워낙 마음이 조급해서... ^^;
알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더운 여름날 수고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