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질문의 범위가 포괄적인지라..
'디지털'은 이동이 용이하고,소규모 스텝 소규모 제작비로 영화제작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어쩄든 필름만큼 깊이감 있는 화면이 나오지는 않죠.
XL-2를 포함 캐논 XL시리즈카메라는 흔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SONY의 캠코더들의 화면이 블루톤을 띄는데에 반해,레드톤을 띄어서 따뜻해보인다고 해야하나요.여튼 그런 느낌을 주더군요.(그래서 일본의 AV물들은 모두 캐논카메라로 촬영한다는 얘기가있습니다.사실인지는..;;)
사실 디지털이건,필름이건 영화작업이란 사실은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연출부로서의 일은,감독이 연출에 전념할수있게 영화에 많은것들을 챙기고 준비해주는것이죠.
시나리오를 문서화시켜야 하니깐,한글,엑셀,파워포인트 같은 툴도 만질줄알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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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 연출부 소모임이나,사이트 군데군데 연출부의 역할에 관한글들을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찾아보시고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꺼에요.
'디지털'은 이동이 용이하고,소규모 스텝 소규모 제작비로 영화제작이 가능하지만, 아직까지는 어쩄든 필름만큼 깊이감 있는 화면이 나오지는 않죠.
XL-2를 포함 캐논 XL시리즈카메라는 흔히 가장 많이 사용되는 SONY의 캠코더들의 화면이 블루톤을 띄는데에 반해,레드톤을 띄어서 따뜻해보인다고 해야하나요.여튼 그런 느낌을 주더군요.(그래서 일본의 AV물들은 모두 캐논카메라로 촬영한다는 얘기가있습니다.사실인지는..;;)
사실 디지털이건,필름이건 영화작업이란 사실은 마찬가지이기때문에 연출부로서의 일은,감독이 연출에 전념할수있게 영화에 많은것들을 챙기고 준비해주는것이죠.
시나리오를 문서화시켜야 하니깐,한글,엑셀,파워포인트 같은 툴도 만질줄알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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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 연출부 소모임이나,사이트 군데군데 연출부의 역할에 관한글들을 많이 올라와있습니다.
찾아보시고 읽어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꺼에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