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과 나와서 방송국에 가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신문방송학과쪽이 더욱 가깝겠죠...
몇명...가는 사람을 보았는데...그럴경우...학교다닐때 부터 준비가 달라야 합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점수도 따놓고,
공채시험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종의 고시 같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영화과 다니면서 영화찍고 그러다간 방송국가기 힘들죠...
그럼 영화과 나와서 영화 안하면 무엇을 할까요...?
저의 동기들을 보면 순수하게 졸업후 취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애들이...40명중 약 30명정도 됩니다.
30명중 연극쪽 애들을 빼면 20명 정도...
그중에 감독, PD가 되겠다고(이미 된 놈도 있고) 나간 인력이 10명정도 됩니다.
나머지 10명... 방송프로덕션(외주업체)에서 PD하는 놈도 있고, 무술 도장을 하는놈도 있고, 다른 학과로 다시 대학간놈도 있고, 이벤트회사에서 일하는 놈도 있고, 광고 감독이 된놈도 있고, 뭘하는지 전혀 알수 없는 놈들도 있습니다.
만일 님께서 영화과 나와서 영화말고 다른 좀 나은 편한 직종이 있는 것이냐고 묻는것이라면...
그런 것들은 전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P.S. 영화쪽에도 자격증이 하나 있습니다. 영사기사 자격증...하지만 그것은 '영화'라기 보다는 '전기'에 가깝습니다.
몇명...가는 사람을 보았는데...그럴경우...학교다닐때 부터 준비가 달라야 합니다.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점수도 따놓고,
공채시험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종의 고시 같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영화과 다니면서 영화찍고 그러다간 방송국가기 힘들죠...
그럼 영화과 나와서 영화 안하면 무엇을 할까요...?
저의 동기들을 보면 순수하게 졸업후 취업을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애들이...40명중 약 30명정도 됩니다.
30명중 연극쪽 애들을 빼면 20명 정도...
그중에 감독, PD가 되겠다고(이미 된 놈도 있고) 나간 인력이 10명정도 됩니다.
나머지 10명... 방송프로덕션(외주업체)에서 PD하는 놈도 있고, 무술 도장을 하는놈도 있고, 다른 학과로 다시 대학간놈도 있고, 이벤트회사에서 일하는 놈도 있고, 광고 감독이 된놈도 있고, 뭘하는지 전혀 알수 없는 놈들도 있습니다.
만일 님께서 영화과 나와서 영화말고 다른 좀 나은 편한 직종이 있는 것이냐고 묻는것이라면...
그런 것들은 전혀...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P.S. 영화쪽에도 자격증이 하나 있습니다. 영사기사 자격증...하지만 그것은 '영화'라기 보다는 '전기'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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