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도 좋고...(좀 먼가요?)
소매물도...도 좋고..
지리산도 있고....
뭐 갈데가 없겠습니까.
근데 토,일..일박이일이면 좀 아쉽군요..기왕이면 넉넉하게 잡으시지...
아..날씨가 좀 춥군요..
어쨋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기냥 서울로 오세요 고속열차 타시고 영등포역이나 서울역에 내려서 여의도, 또는 명동과 "충무로"를 두루 살펴 보시고 덕수궁을 돌아 청와대에 가서 대통령님도 면접???하시고요, 요즘 청와대앞길 까지는 개방이 되서요 걸어서도 갈수 있어요 운좋으면 혹시? 산책중인 대빵?얼굴이라도 볼수있을찌요???
그리고 용산에 들려서 우리나라의 아끼아바라?를 구경하시고 열차 타고 내려 가시면 일쩡 끝~
안그러면 기냥 그동네에서 알차게 보내시면 되어요.
그 것도 아니면 기냥 왕복 고속열차비용으로 일본을 다녀 오셔도 될듯 합니다.
즉 부산에서 배로 "부간페리"또는 "하마유"또는 "비틀2세"를 타시고 일본을 왕복하시는 방법도 있고요,
일본갈때 저렴하게 다녀 오시려면? 먹는것은 그냥 우리나라에서 싸가지고 가셔도 되구요, 잠은 노숙? 또는 그냥 24시간 하는 싸우나를 이용하시면 깨끗하게 저렴하게 하실수 있고요.
펫트병을 들고 다니시면 물을 사먹을 필요가 없겠죠?
식사는 좀 무리해서 맛있는 것을 먹고 싶으면 그냥 님마음대로 하시면 되구요, 혹시 절약을 해야겠다 싶으면? 백화점이나 근처의 큰 매장에 가셔서 저녁4~5시정도에는 그날 만든 음식 즉 고급김밥종류 같은 것은 가격이 절반 이상으로 떨어져서 다음날 아침것 까지 사두면 우리나라의 음식값보다 더 싸게 구입할 수 있으며 품질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일본에 여행할때 꼭 보따리 상들이 있는데 그사람들의 물건(라면,소주,김,농산물등)을 들어서 운송?을 해주면 짭짤한 교통비도 벌수 있어서 일석 이조예요. 아마도 배를 타고 가다 보면 그러한 보따리상들이 꼭 있을 것입니다.
그럼 좋은 여행 되시구요 보다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