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협 워크샵 추천 합니다. 네오는 약간 단과 학원 같구요. 학교는 독협워크샵 4개월 과정 해 보구나서 결정을 해보세요. 독협에 가면 길이 보입니다. 우선 거기서 시작하세요. 아주 강추 합니다.
마지막 상담 -_- 학교 or 아카데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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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chmin | |
2005년 01월 11일 21시 44분 07초 5397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독협에 한표 더 -
영화에 대한 열정만 있다면 어디를 가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영화를 배우실 목적으로 빡시게 할 거라면 인맥을 쌓을 수 있는 좀 더 넓은 곳에서 하시는 편이 나을 듯 하네요. 독협은 가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빡시고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습니다. 생업과 영화를 같이 하실 거라면 네오도 나쁘지는 않군요. 자신의 상황과 비교해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쩝...웟님들 의견에도 한 표 드리지만... 다양한 시각이 공존 하는 필커 기에 한 소리 더 주절 거려 보겠습니다.
우선 정식 대학 연극영화과에 들어 갈수 있다면 들어 가세요.
물론 독협에서 활동 하다가 현장으로 들어 갈수도 있지만 님의 글월을 상기 하여 보니 현장에 가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럼 일반 대학교 연영과 가서 거기서 먼저 현장에 간 선배들 연줄로 자기 자신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그 다음 부터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셔야 하겠지만 우선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인 것 같군요.
아니면 일반 대학에 가서 현장으로 뛰어 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네오를 비하하고싶은 맘은 전혀 없지만 ...현실적으로 영화판 으로 뛰어 드는 발판이 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우선 어려운 길을 택하세요. 맨 처음에 어려우면 나중에 편하고 처음이 편하면 나중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판도 그러 한 것 같습니다
우선 정식 대학 연극영화과에 들어 갈수 있다면 들어 가세요.
물론 독협에서 활동 하다가 현장으로 들어 갈수도 있지만 님의 글월을 상기 하여 보니 현장에 가고 싶으신것 같은데 그럼 일반 대학교 연영과 가서 거기서 먼저 현장에 간 선배들 연줄로 자기 자신을 보여 주시면 됩니다.
물론 그 다음 부터는 자기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셔야 하겠지만 우선 가장 현실적이고 빠른 방법인 것 같군요.
아니면 일반 대학에 가서 현장으로 뛰어 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되겠습니다.
네오를 비하하고싶은 맘은 전혀 없지만 ...현실적으로 영화판 으로 뛰어 드는 발판이 되지는 않을 듯 싶습니다.
우선 어려운 길을 택하세요. 맨 처음에 어려우면 나중에 편하고 처음이 편하면 나중이 어렵다는 말이 있습니다.
영화판도 그러 한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떤 선택을 하든 열심히해서
훗날 멋진 영화인의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ㅎ
어떤 선택을 하든 열심히해서
훗날 멋진 영화인의 모습으로 뵙길 바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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