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름대로 조언을 드리자면..
좀 잘나간다 싶은사람.. 예를 들자면 여기 필커 운영진님이라던가..
그런분을 딱찍어서 한사람만 주야장창 괴롭히세요.
그러면.. 다른곳에 소개라도 시켜줄겁니다.
혼자서 찾아오는 사람보다는 아는사람이 소개시켜줘서 일하는 경우가 더 유리할것 같아요.
제 경험은 아니고..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암튼 현장에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설마 저를 찍지는 않으시겠죠?
좀 잘나간다 싶은사람.. 예를 들자면 여기 필커 운영진님이라던가..
그런분을 딱찍어서 한사람만 주야장창 괴롭히세요.
그러면.. 다른곳에 소개라도 시켜줄겁니다.
혼자서 찾아오는 사람보다는 아는사람이 소개시켜줘서 일하는 경우가 더 유리할것 같아요.
제 경험은 아니고.. 그냥.. 참고하시라고요.
암튼 현장에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근데 설마 저를 찍지는 않으시겠죠?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