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캠코더를 빌려, 밤새도록 자신이 되지도 않은 시나리오를 써서 감독 및 제작자, 또는 연기자가 부족하면 자신이 연기자도 되면서 도전을 해보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세상은 길라잡이가 돼 준다 해도 따라가는 사람은 의혹투성이 일 것이고, 누군들 험한 세상에 길라잡이가 돼 주기라도 합니까.
열정적으로 해보고 싶으면 자신이 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마도 길이 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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