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너무나 각박합니다..특히나, 사회는..얼마나 서로들의 이익에 의해 돌아가고 있는
곳이던가요..부족한 소견을 가진 제가 감히 생각하건데,
그런 하잘것 없는 일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았던가 봅니다..그들의 이익과 부합하지 않을 때
쥐꼬리만한 권력을 가진 사람은
때론 너무 쉽게 자신보다 권력을 지니지 못한 사람을 무시하기도 하잖아요..
안타깝습니다..
힘내십시오..

헉..--;
정말 별일 다 있네요..
저도 다 이유가 궁금해짐..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군요.
얼마 전 영진위 사이트 및 필커 사이트에도 올려졌었고, 제작부협회 사이트에도 올려 졌던 어느 신생 영화사에서도 그런 사례가 있었죠..
공식적으로 구인공고를 낸 회사는 이력서와 면접을 거쳐 한 두차례 미팅 후 한다는 말이 회사가 지금은 인력을 뽑을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허~ 참!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이 곳 저곳에서 자주 일어나고 있어요..
정말이지 바로 앞도 설계하지 못 하는 회사 및 구인모집을 난발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지 못 하나..?
누구 아이디어 없어요..?

알구; 어떡하나;;
이런일이 있구나;;

부디 잘 해결됬으면 좋겠어요^^;

공공 촬영부 쌈마이라고 소문나겠ㄴ ㅔ..

저도 저음 촬영팀에 참여 했을때가 생각나네요 참 힘들었는데여...
워낙 기다림의 예술이다 보니 지치더라고요. 그 불안감과 답답함도 알겠구요^^;
경험이다 생각하시고 힘네세요!!!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 올꺼에요~~~

윗분말처럼 그냥 경험이겠거니 생각하시고 힘내십시요..
그들두 나름대루의 이유가 있을것이고 말하기 껄쩍지근하니 미안한맘에 그럴수도 있는것이니까
넘 속상해마시고 다시 일어나시길...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