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적습니다. 처음에는 미숙합니다. 그래도 적습니다. 카메라를 듭니다. 친구들을 모읍니다.
글에 적힌대로든지, 아니면 머릿속에 생각대로든지 무조건 찍습니다.
찍는데에 재미를 붙일무렵, 이제 찍는 걸 끝내고 그걸 컴퓨터에 집어 넣습니다.
컴퓨터에 집어넣은 걸 붙입니다. 편집을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붙여봅니다.
그리고 다 붙이고 난 뒤, 제목과 음악을 넣고 마지막에 크레딧을 만듭니다.
이 영화를 만들때 같이 임했던, 소중한 친구들과 대견한 자신들에게...
그리고, 만든 이들과 몇명을 더 불러 조촐하게 시사회를 합니다.
엉성할수도 있고, 정말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행복합니다.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리곤, 강해집니다...
힘내십시요... 중요한건 처음해야될 것이 아니라,
일단 저지르고 난 뒤,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입니다...
완성하십시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하십시요.
학교에서 찍으라고 강요한다고, 억지로 만들지는 마십시요.
만드는 걸 즐기십시요. 이건 짜증나고 어려울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만드는 걸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친구를 즐기십시요.
그러면, 어느 누구든 완성후에 보는 작품은 그 사람에게는
최고의 작품일 것입니다.
글에 적힌대로든지, 아니면 머릿속에 생각대로든지 무조건 찍습니다.
찍는데에 재미를 붙일무렵, 이제 찍는 걸 끝내고 그걸 컴퓨터에 집어 넣습니다.
컴퓨터에 집어넣은 걸 붙입니다. 편집을 잘할 필요도 없습니다. 일단 붙여봅니다.
그리고 다 붙이고 난 뒤, 제목과 음악을 넣고 마지막에 크레딧을 만듭니다.
이 영화를 만들때 같이 임했던, 소중한 친구들과 대견한 자신들에게...
그리고, 만든 이들과 몇명을 더 불러 조촐하게 시사회를 합니다.
엉성할수도 있고, 정말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 행복합니다.
그렇게 조금씩...조금씩 성장합니다.
그리곤, 강해집니다...
힘내십시요... 중요한건 처음해야될 것이 아니라,
일단 저지르고 난 뒤, 어떻게 끝을 맺을 것인가...입니다...
완성하십시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러나 이것만은 명심하십시요.
학교에서 찍으라고 강요한다고, 억지로 만들지는 마십시요.
만드는 걸 즐기십시요. 이건 짜증나고 어려울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만드는 걸 즐기고, 세상을 즐기고, 친구를 즐기십시요.
그러면, 어느 누구든 완성후에 보는 작품은 그 사람에게는
최고의 작품일 것입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