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사회' 좋네요.
조직같은 느낌도 들고.
조직같은 느낌도 들고.
.소인 문안이옵니다요(영사회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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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n22 |
| 2004년 08월 09일 02시 32분 52초 5510 2 |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암튼 글 보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님의 말씀도 잘 헤아리고 있지요~~!!
무엇이든 순서가..
속옷부터~~마무리 구두 닦는것까지...
제가 지금 어디쯤 입고 있다는 걸 단정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쩜, 오늘은 제가 속옷을 입지 않고 구두만 닦고 누굴 만날지 모르거든요.
오~~( 저는 웃고 있을 테니까요^^)
우리 누구나 사랑할텐데...몸과 마음 다칠까봐 ~~ 슬프잖아요!!
사랑해서 아픈건데 아파해야죠...(거저 가지면 아~~~아쉽다!!)
여러 말씀 조언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도 잘 헤아리고 있지요~~!!
무엇이든 순서가..
속옷부터~~마무리 구두 닦는것까지...
제가 지금 어디쯤 입고 있다는 걸 단정짓고 싶지는 않습니다.
어쩜, 오늘은 제가 속옷을 입지 않고 구두만 닦고 누굴 만날지 모르거든요.
오~~( 저는 웃고 있을 테니까요^^)
우리 누구나 사랑할텐데...몸과 마음 다칠까봐 ~~ 슬프잖아요!!
사랑해서 아픈건데 아파해야죠...(거저 가지면 아~~~아쉽다!!)
여러 말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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