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은 제작 완료시 (방송시)
자막 삽입이나.. 뭐 관련 사항들이 제작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유기적인 협력이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누구의 역량이라기 보다
잘 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 ...

서로 잘되자고 하는 일인데...
(아마 루트(라인)을 뚫는 것은 아트 디렉트가 필요한 목록이 나오기 때문에
우선 아트 디렉트가 협찬 회사등이 나오겠지요?

그러면 제작 파트와 상의를 한후...
진행을 하시는 것일 겁니다.

협찬 소품의 파손 도난 등등의 발생 소지가 있기 때문에
꼭 제작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렇군요. 아트디렉터 혼자하는게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그래도 궁금한게 많으니 아시는 분은 리플 더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헐리우드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한국 영화계가 헐리우드 영화를 가장 거부한다.
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이런글들을 보면 피 눈물이 쏟아진다.

영화를 예술로서 인식하고 예술 영화를 만들려는 사람들의 입지는 점 점 좁아진다.
어디 그뿐이랴?
현장 스탭의 고혈을 짜내는 착취를 아무 꺼리낌 없이 일삼는 인간들이 줄줄이 늘려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슨 질적 성장을 말한다 말인가?

상업영화에 대한 전면적인 스크린 쿼터 철폐와 저예산 독립영화, 예술영화에 대한 스크린 쿼터를 즉각적으로 실행하라!!!!!

표준 계약서를 법적으로 강제하라!!!!!!!

이기주의를 교묘하게 스크린 쿼터와 연결시키는 영화계의 쓰레기들을 즉각 소탕하라!!!!!

간만에 들 왔는 데...
이 글 과 리플과
뭔 관계가 있길레..
피 눈물이 쏟아 지는 지 묻고 싶습니다...

질적 성장...
즉 각 실행...
법적 강제,,,

영화계 쓰레기 소각..

예술 ....
이라는 단어는 지금도...
정의 되지 않고 있습니다..

봉창두드리는 님의 답글에..
예술 은 뭔지요?

대안 없이 문제제기는 학생들의 몫입니다...
대안을 제시하세요..
(ㅈ;송.. 오늘도 음줍니다..
헉,,,
키보드 위에 맥주 쏟았다...)

뭐라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