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텝 처우 개선을 위해 다큐를 제작하고 있는 김주빈이라고 합니다.
억울한 경험이 있으신 스텝분들
"영화가 다 그렇지 내가 좋아서 하는 건데..."
아직도 이렇게 생각하면서 참고만 계십니까?
더 나은 우리 영화의 발전을 위해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인터뷰대상자를 찾고있습니다. 억울한 일 당한 경험있는 스텝 여러분들 우리의 힘을 보여 줍시다.
여러분의 참여가 우리 영화를 한 단계 발전 시킨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제 전화는 010-3008-4616입니다.
lethers@naver.com으로 연락 주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