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 짭...참으로 어려운 질문 이군요, 현실적으로 촬영부는 막내로 들어가면 노동강도로 능력을 평가 받는 경우가 더 많지요.
무관심 하거나 함부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맨땅에 헤딩하기 방법을 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쩝...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었고 그냥 무의미 하게 희망적인 말을 드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될것 같지 않고.
원하는게 간절 할수록 오래 기다리고 더욱 노력하고 하다보면 길이 생길것 같다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네요.
큰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굳이 ...말씀 드리자면 구인란에도 많이 올리시구요. 씨네21등등..구인구직란을 보시다가 구한다
하는게 보인다면 얼른 적극적으로 이력서를 넣어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건승 하세요
무관심 하거나 함부로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맨땅에 헤딩하기 방법을 쓰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쩝...저도 님과 같은 입장이었고 그냥 무의미 하게 희망적인 말을 드리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될것 같지 않고.
원하는게 간절 할수록 오래 기다리고 더욱 노력하고 하다보면 길이 생길것 같다는 말씀 밖에 못 드리겠네요.
큰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굳이 ...말씀 드리자면 구인란에도 많이 올리시구요. 씨네21등등..구인구직란을 보시다가 구한다
하는게 보인다면 얼른 적극적으로 이력서를 넣어 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건승 하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