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감독은 남잔데.
여성 감독님들 이메일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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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in |
| 2004년 03월 24일 13시 29분 14초 5437 8 |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가요? 이런.. 여러군데다 쓰고 다녔는데.. 다시 가서 고쳐쓰기가 좀 그러네요. 이 자리를 빌어 김현정 감독님께 본의 아니게 폐를 끼쳤다면 사과드립니다.
이런식으로 이메일을 알아서 보내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될것 같지는 않군요.
차라리 일대일로 만나서 문의를 해 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듯 싶군요
차라리 일대일로 만나서 문의를 해 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듯 싶군요
술의 여왕, 임순례 감독님은 왜?! 없죠? 히히히, 이메일주소는 쪽지로 알켜드리지요.
컹, 임감독님 가끔 술 끊습니다.
요즘 덜 드시는 걸로 아는데... 또 푸시나?
헐헐헐... 술의 여왕이라... 충격받으시겠다.
요즘 덜 드시는 걸로 아는데... 또 푸시나?
헐헐헐... 술의 여왕이라... 충격받으시겠다.
빙우 - 김은숙
여고괴담3 : 여우계단 - 윤재연 감독님도 여성이십니다.
여고괴담3 : 여우계단 - 윤재연 감독님도 여성이십니다.
임순례 감독님 이멜 저도 갈쳐줄수 없나여? 전에 같이 작업한적이 있는데..연락이 끓겨서..
열분 친절에 감사들립니다.
대면을 권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제가 전화번호라도 알아야 대면을 하던 말던지 하지요.
그리고
우선은 작업의 개요를 명확하게 글로 보내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해서지요.
대면을 권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제가 전화번호라도 알아야 대면을 하던 말던지 하지요.
그리고
우선은 작업의 개요를 명확하게 글로 보내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해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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