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생각하면 감독 못하죠..(감독이 아니라 설문에 응하긴 좀..)
영화감독이 꿈인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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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ariheon |
| 2003년 08월 17일 11시 16분 35초 6929 9 |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연봉....버릇문제가 아니고 그냥 생각하지 마세요^^;
굉장히 중요하고 급한 건 개학이 내일이기 때문이 아닌지.
어떡하죠. 숙제는 꼭 해가야할텐데.
이런 작은 질문들에도 정말로 어느 감독님께서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는,
영화 밖에서도 그런 극적인 엔딩이 심심찮게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어떡하죠. 숙제는 꼭 해가야할텐데.
이런 작은 질문들에도 정말로 어느 감독님께서 친절한 답변을 해주시는,
영화 밖에서도 그런 극적인 엔딩이 심심찮게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면서.
이 곳 싸이트에 가끔씩 들리시는 감독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요.
곧 감독 데뷔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꼭 현제 감독중인 분보다도 바로 문 앞에 계신분들한테로 질문을 돌려보시면 아마도 좋은 답변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곧 감독 데뷔하시는 분들이 훨씬 더 많답니다.
꼭 현제 감독중인 분보다도 바로 문 앞에 계신분들한테로 질문을 돌려보시면 아마도 좋은 답변들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영화 감독과 방송프로듀서를 혼동 하시는 게 아닌지...
님께 묻고 싶군요.
뭐때문에 영화 감독이 되고 싶은가요?
님께 묻고 싶군요.
뭐때문에 영화 감독이 되고 싶은가요?
ㅎㅎㅎ...다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들 뿐이네요
어떻하지요...대답을 잘 못해 드려서..아무튼 좋아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전공에도 구애받지 않고...미래에 대한 고민에 심각하게 빠지지 않고...자기의 생활 리듬을 일이 아닌 스스로에게 맞추어가며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있다는 대답만 드립니다
어떻하지요...대답을 잘 못해 드려서..아무튼 좋아서 돈에 구애받지 않고...전공에도 구애받지 않고...미래에 대한 고민에 심각하게 빠지지 않고...자기의 생활 리듬을 일이 아닌 스스로에게 맞추어가며 사는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있다는 대답만 드립니다
글 올리신 님께 따악 한마디 하죠.. 즐~~ 입니다. 님같은 사람은 영화쪽에 어슬렁거리지 마세요.
^^;재밌다...
분명히 뭔가 질문을 한듯한데 읽어보면 대답하기가 싫어지네요 ㅡ.ㅡ
초등학교만 나와도 감독되는 데는 원칙적으로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꿈꾸었다고 다 꿈이 이루어진답니까? 이런 질문 올리시기전에 좀더 다른 공부좀 더 하세요.
초등학교만 나와도 감독되는 데는 원칙적으로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꿈꾸었다고 다 꿈이 이루어진답니까? 이런 질문 올리시기전에 좀더 다른 공부좀 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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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