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화일을 하실 생각이라면 그래도 '영상원(이곳은 정규대학입니다)'이나 '영화 아카데미(이곳은 대학졸업 이후에 가는곳입니다)'가 아직은 최선의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대해서는 님이 더 잘 아실테구요.
국내에서는 뉴욕대를 선호하더군요. (뉴욕에 있으면 다 뉴욕대라는 식이긴 하지만...)
사회 어느 분야나 인맥이라는것은 중요하지요. 특히, 영화쪽은 '공채'같은 시스템이 드물기 때문에 더욱 그럴겁니다.
아는 사람이 없으면 힘들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님은 아직 어린 나이이시니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만들어지는거죠.
그리고 방송이나 영화계..전혀 지저분한곳 아닙니다.
사회의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런 얘기는 신경쓰지 마세요
미국이나 캐나다에 대해서는 님이 더 잘 아실테구요.
국내에서는 뉴욕대를 선호하더군요. (뉴욕에 있으면 다 뉴욕대라는 식이긴 하지만...)
사회 어느 분야나 인맥이라는것은 중요하지요. 특히, 영화쪽은 '공채'같은 시스템이 드물기 때문에 더욱 그럴겁니다.
아는 사람이 없으면 힘들다는 말은 어느정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님은 아직 어린 나이이시니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만들어지는거죠.
그리고 방송이나 영화계..전혀 지저분한곳 아닙니다.
사회의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순수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곳입니다. 그런 얘기는 신경쓰지 마세요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