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제작지원금이 약간 나오는곳도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자기작품 제작비는 자기가 대야 합니다. 그래서 짜치는 느낌의 저예산이 될 수 밖에 없고요. 그런거 감안해서 군중씬이나 돈 많이 드는 특수효과 필요 없는 시나리오를 쓰는게 보통이죠. 그래서 영화제에 한국 단편영화 섹션 보면 제한된 공간에서 제한된 인원이 지지고 볶는 작품들이 많습니다.
영화과 워크샵 영화는 보통 어떤 걸 찍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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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마 | |
2023년 01월 26일 18시 13분 39초 32783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vcat
감사합니다~~
연출이 제작비를 감당할 수 있는 금액에 따라 제작비는 달라 집니다.
그리고 그 제작비에 따라 촬영기간, 예산, 참여 인원수, 러닝타임이 다 달려 있죠.
보통은 주어진 실습기회를 다 활용하고 졸업영화에 모든 걸 쏟아붓기는 합니다.
그렇게 만든 작품중에 빛을 내는 작품들이 간혹 나오고 그것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 제작비에 따라 촬영기간, 예산, 참여 인원수, 러닝타임이 다 달려 있죠.
보통은 주어진 실습기회를 다 활용하고 졸업영화에 모든 걸 쏟아붓기는 합니다.
그렇게 만든 작품중에 빛을 내는 작품들이 간혹 나오고 그것으로 세간의 관심을 받습니다.
지바겐
감사합니다~~
단편영화정도의 규모라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장편직을 예산을 학교에서 주지도 않고
개인이 부담하기도 아니거거든요
https://open.kakao.com/o/gkgNvVbc
장편직을 예산을 학교에서 주지도 않고
개인이 부담하기도 아니거거든요
https://open.kakao.com/o/gkgNvV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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