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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입니다

lovee
2023년 01월 08일 02시 14분 47초 10276 1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반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올해 2학년이 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방송부원입니다. 기계를 다루는 걸 원래 좋아했는데 엔지니어로 방송부 활동을 하며 힘들지만서도 재미를 많이 느꼈습니다. 큰 실수 없이 칭찬도 받구요. 전 사실 연기를 도전해보고 싶어 연기만 해봤었는데 연기보다 방송 기계를 다루는 것에 더 흥미가 있고 열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연영과를 가려했기에 수학도 놓은 상태이고 일반고등학교 중에도 내신이 빡센 학교라 성적이 그리 좋진 않습니다. 찾아보니 방송국에 공채 시험을 봐 취직하면 제가 흥미를 가지는 쪽으로 스탭같은 일을 할 수 있다고 알아봤습니다. 그러면 어느 학과를 목표로 잡고 대학을 가야할지 준비해야할 것을 무엇인지 여러 궁금한 점이 많습니다. 이쪽에서 일하시는 분이나 자세히 아시는 분 있으면 대학 외에도 공채 시험에 관한 것이나 충고 조언 많이 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연기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진로로 인해 현재 고민이 많은 상태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형윤
2023.01.11 17:22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는궁요 저가 비록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은 작게나마 저가 답변을 들여보도록 하겠읍니다 우선은 영어님께서는 배우에 꿈과 그리고 또 방송 엔지니어에 꿈 이 둘중에 하나를 놓고 고민중이신거 같읍니다 그러니 조금 더 자신에 꿈을 위해 나는 어떤거를 좀 더 열망하고 갈망하고 있나 하고 먼저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실거 같읍니다 왜냐하면은 자신에 꿈이 엔지니여였었는데 나중에 연기가 하고 싶을수두 있으니깐요 그러니 둘다 한번 도전해 보시는거를 적극 추천들이겠읍니다 새벽에 교차로나 가로수같은 신문 가판대에 있는 신문에서 엑스트라 일자리랑 촬영 보조 스태프 일을 구해서 먼저 제일 밑바닥부터 도전해 보시고 둘중에 나에게 맞는 직업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실 수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은 좋겠읍니다 아니면은 저처럼 혼자서 그냥 유튜브에다가 자신만에 영화를 찍어서 감독 겸 배우가 되여 작품을 만들어 보시는거도 좋을거세요 참고로 저가 혼자 만들은 작품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ReHbDpB1eY&t=1s 이런식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가 어떤 직업군을 열망하고 갈망하는지 알아보시는거도 좋을거 같애요 아무쪼록 원하시는 꿈을 이루셨으면은 좋겠읍니다 절세미남 얼굴천재 배우 서형윤 올림 추신 저에 답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셨다면은 제 배우 프로필에 추천 좋아요 엄지 따봉 버튼 꾹 눌러주시면은 대단이 고맙고 진심으로 감사들이겠읍니다 저에 배우 프로필 주소입니다 배우 서형윤 프로필 사진 주소 : https://www.filmmakers.co.kr/actorsProfile/12441198?category=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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